이제 삿포로 시내에 도착하여 숙소에서 체크인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그러면 이제 삿포로 시내 관광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삿포로의 주요 관광지는 앞에서 언급한 삿포로역과 스스키노역 사이의 대부분이 몰려 있는 편이라 방문하기 쉽습니다. 삿포로시의 역사 자체가 짧아서 그렇습니다.
스스키노(나카지마 공원)에서 삿포로로 올라가면서 볼 수 있는 관광지를 간략하게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나카지마 공원

반드시 방문할 필요는 없지만 숙소가 스스키노 역과 나카지마 역 사이이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도심 공원이지만 규모가 있는 편이고 조경 또한 잘 되어 있습니다.
공원에 호헤이칸 건물과 천문대, 콘서트 홀, 신사가 자리 잡고 있어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니조 시장

도심지 안의 해산물 시장으로 주로 관광객들이 카이센동을 먹으러 많이 오는 곳입니다만 신선한 해산물을 구경하기 좋습니다. 다만 식사를 하려면 긴 웨이팅을 견뎌내야 합니다.
그리고 저녁 시간에는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방문은 오전과 오후 일찍 해야 합니다.
다누키코지 상점가

아케이드 상점가로 드럭스토어, 돈키호테, 다이소, 기타 편집샵과 브랜드들이 있고 저녁 식사도 가능한 식당들이 많은 곳입니다.
쇼핑 좋아하는 분들은 구경하기 좋은 장소이고 관광객들 저녁식사를 하는 주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오도리 공원

쉽게 말해서 경의선 숲길로 보면 됩니다. 동서로 길쭉하게 되어있는 공원으로 겨울 눈축제를 여기서 합니다.
나카지마 공원보다는 인공미가 눈에 띄지만 깔끔한 공원입니다. 산책하기 좋은 장소
삿포로 TV타워

에펠탑처럼 철골 구조로 되어 있는 타워로 삿포로의 랜드마크입니다. 오도리 공원과 같이 있어 동선도 좋습니다.
밖에서 사진 찍기도 좋고 전망대가 있어 시내 구경하기 괜찮습니다. 전망대 입장료는 대략 1만 원 정도입니다.
삿포로 시계탑

목조 시계탑으로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대식 건물 사이에 뜬금없는 목조 시계탑이고 규모도 크지는 않지만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홋카이도청(구 도청건물)

지금은 도청건물로 사용하고 있지 않고 역사박물관으로 쓰고 있는 건물로 붉은 조적식 건물로 나름 운치 있습니다.
주변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어 산책하기 괜찮습니다.
삿포로 역

삿포로 역도 후쿠오카 역이나 오사카 난바역처럼 쇼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JR타워에는 오사카 TV 타워처럼 도심 전망대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스스키노 역과 삿포로 역 사이의 주요 관광지입니다. 동선에는 벗어나 있지만 방문할 만한 곳은 시로이코이비토 파크, 삿포로 맥주 박물관, 홋카이도 신궁과 마루야마 동물원 그리고 모이와야마 전망대 등 주변 산에 있는 전망대 등입니다.
'삿포로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홋카이도 여행 준비, 신치토세 공항에서 온천즐기기 (1) | 2025.12.16 |
|---|---|
| 2026년 홋카이도 여행 준비, 조잔케이 노보리베쓰 삿포로 온천투어 (1) | 2025.12.13 |
| 2026년 홋카이도 여행 준비, 비에이와 후라노 버스투어 (1) | 2025.12.03 |
| 2026년 홋카이도 여행 준비, 삿포로와 오타루 호텔 위치 (0) | 2025.11.21 |
| 2026년 홋카이도 여행 준비, 항공권, 신치토세 공항에서 삿포로 스스키노 이동 (0) | 2025.11.17 |